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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9.02.17
    선물들~ (16)
  8.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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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9.02.12
    사과즙 츕츕~ (10)
요즘 3호가 어린이집에 등원을 하게 되면서 늦었지만 포기했던 인생2막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되면서 요즘 시간이 금이 되었다.

그와중에 일본을 다녀오게 되서 마음이 무겁다.
공부를 다시 하고자하는 마음을 안 먹게 될 줄 알았고, 모든 것을 다 비운 줄 알았는데 미련이 남아 있었음이 속 마음이였다.

1호의 작년 담임선생님도 자녀교육에 퇴직하셨다가 늦은 나이에 재임용을 보셨다며 내게도 다시 도전하라며 용기를 주셨다.

몇달전에 발권해둔 티켓.
3호가 어린이집에 가면 취미나 즐기고 여행도 하고 유유자적하고 팠는데 3호가 적응을 끝내고 나니 나도 내 삶을 살고파졌다.

친구의 생일날 뜬금없이 현장에 있는 녀석이 보고파 아이들 등원 시키고 과속해가며 친구의 학교를 다녀왔다.
너무나 반가웠고 함께 아이들과 생활하던 그 날들도 그리워졌고 무엇보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프다는 욕구가 폭발해버렸다.

일본에 2주는 넘게 있어야 하는데 마음이 무겁다ㅠㅠ 아이들은 외할머니 외삼촌 사촌들 만나서 놀 생각에 어서 비행기 타러 가자고 하는데 나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눈물이 날 지경이다.

이렇게 일상을 끄적이던 티스토리도 당분간 안녕인걸로

열심히 공부하고 이곳에 돌아오기를 소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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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안 가겠다고 울던 3호는...
아침엔 울고 밤에는 어린이집에 가자며 청개구리 같은 행동을 일삼고 있다. 꼭 가방을 매고 배뽈록이며 집나갈 준비를 한다.

그랬는데 등원 3주차에 들어선 어제는 해맑게 웃으며 놀이를 즐기는 3호가 되었다.

어린이집에만 가면 선생님이 머리도 예쁘게 묶어주신다. (친구 아가의 손ㅋㅋ 귀엽다.)

꺼벙한 표정으로어린이집에 가자고 떼를 쓰기도 하고^^
아이의 반응에 선생님의 사랑이 느껴져서 참 감사하고 안도감도 드는 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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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51분에 도착하는 어린이집차를 타기 위해 47분에 집에서 쭐래쭐래 나왔다.

시작은 기분이 좋았다. 오빠와 엄마손을 잡고 집을 나섰다.
차가 도착하고 역사적인 날이라 급히 사진을 남겼다.

오랜만에 어린이집에 가는 2호는 정말 기쁜 표정~~^^그런데 3호는 입을 앙다물고 있다.

사진 찍자니 2호는 날 보는데 3호는 노란 차에 시선을 고정하고 날 보지도 않는다.

원에서는 이러고 놀았다고^^;; 울고 먹고 울고 먹고 울고 먹고 했다며...

그리고 12시 22분 하원차가 온다.ㅋㅋㅋ
눈물 콧물 범벅으로 나를 보기 전부터 운듯하다.
안아주니 뚝 그치고 재미 있었어? 하니 응도 아니고 씩씩하게 '윽'한다.ㅋㅋ

누구 있었어? 하니 '아기' 아기 밖에 없었어?하니 뭐라고 하는데 뭔지 몰라서 그냥 선생님도 계셨어? 하니 또 '윽'하며 고개를 끄덕인다.ㅋㅋㅋ
내일도 또 갈까? 하니 '윽'한다. 다행이다~~^^

선생님 말씀이 울다가 오빠에게 데려가면 웃으며 안정을 찾고, 또 오빠도 간간히 옆반에 있는 동생을 보살펴 줬다고 하니ㅋ 둘이 대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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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자마자 앞베란다로 고고싱~
정신이 든 오빠는 춥다며 점퍼까지 입고 미끄럼틀로 나갔는데 3호는 눈도 제대로 못 뜬 채 오빠를 쫓아나왔다.ㅋ

자다 깨서 찐빵 같은 얼굴이 ㅋㅋ 플라스틱을 만나니 이 지경. 플라스틱 미끄럼틀의 정전기는 정말 엄청나다. 3호 머리카락이 승천 지경이다.

자기들 집이라면서 저 안에서 한참을 논다!!오예~~~!!!

널 뛰며 바깥구경 하던 양반댁 아씨 마냥 바깥 구경도 하고^^

새학기 준비 기간이라고 2호가 3월 초까지 어린이집 등원을 안해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1호 보다 동생을 더 잘 본다.

ㅋ 그리고 2호와 3호가 뭐하고 노나 보니
2호가 3호에게 '일어서'하니 3호가 일어나고ㅋㅋㅋ 다시 '앉아'하니 3호가 앉는 놀이를 하고 있는게다. ㅋㅋㅋ 무한 반복이 뭐가 재미 있다고 둘이 깔깔 대며 나름의 제식 훈련을 하더라. 

둘이 잘 놀아주니 숨통 트이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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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집꼴이지만ㅋㅋㅋ 뭐 어떻게 사진을 수습할 수 없어서 그냥 올린다.^^;;;)

가족 락밴드를 꿈꾸는 남편이가 또 뭔가를 사왔다. 게임의 'ㄱ'도 겨우 알까말까한 나는 그냥 큰 쓰레기가 또 생기는구나 하고 있었다.

하지만 밥 다 먹으면 시켜준다는 아빠 말에 1호 2호는 신나서 밥을 후딱  해치웠고 늘 그렇듯 3호는 영문도 모르고 덩달아 ㅋ 잘 먹었다. 그리고 고고씽~

요즘 변기에 응가를 간간히 가리게 된 3호는 자기 변기통을 들고 오고-_-;;;;왜?
2호는 그냥 스틱을 무섭게 휘두른다.
남편에게 이게 도대체 무슨 난리냐고 하니 자기도 바라던 그림은 이게 아니란다.ㅋㅋㅋ

으악......
오늘 아가들 장난감 두개를 처분하고 기쁨을 느끼기도 전에 이 부피감의 락밴드 장난감과 스텝2의 큰 미끄럼틀이 집에 들어왔다.ㅠㅠ

아기들 장난감에서 좀 해방되고 싶은데........길고 긴 앞 베란다 점령, 거실 점령, 남편의 골방 점령, 그방의 베란다 점령, 여기저기 간간히 점령.

버려도 버려도 사라지지 않는 장난감들.
살아서 번식 하는 벌레 같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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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가 낮잠을 자는데 갑자기 두손의 검지를 양볼에 대고 이쁜짓 몸짓을 하며 자다말고 씩~ 웃는다. ㅋ 넘 웃겨서 쳐다보는데 꽤 오래 그 자세를 유지하길래 언능 가서 폰을 가져왔다.

그런데 카메라 클릭하는 사이 이쁜짓 액션을 멈추는 거다. 아쉽.

그래서 폰을 내려두는데 다시 손가락을 양볼에 대고 또 소리까지 내며 웃는다.
그래서 또 막 폰을 들고 사진을 찍으려는데...또 타이밍을 놓침.

혹시나 하고 계속 폰을 들고 있는데 이쁜짓을 할듯말듯 하다가 말아버린다. 그래서 어중간한 사진 하나만 찍어버렸다.

아쉽다. 웃겼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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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슈 여행의 첫번째 숙소에서 남편에게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조말론 향수, 랑콤 립스틱과 팩트~~아 그리고 사진엔 없는 운동화도^^

그리고 1호가 사가지고 온 피치콜라. 난 뭐 그냥저냥 먹을만 했다.

그리고 2호3호 바깥 구경놀이^^

그리고 젤 좋았던 선물은 혼자 산책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 후쿠오카를 출발해서 고속도로를 달리고 달려 드넓은 바다가 있는 벳부에 도착~ 남편의 시간 선물로 혼자 벳부역시장과 동네를 산책했다.

벳부역 시장은 참 작았지만 왠만한건 다 있었다. 작고 깔끔하게.

꽃가격이 넘 저렴해서 그냥 찍어봤다.요즘 강원도 집에서도 일주일에 한번씩 꽃을 사는데 장미 세송이를 사면 만원이 넘는다.

그리고 그냥 동네 산책. 혼자만의 시간은 그냥 다 좋다. 특별한 것이 없더라도 마냥 좋다. 아주 작은 집이라도 하나 사서 종종 드나들며 살고 싶단 생각이 가득한 하루 였다.

선물들 모두 감사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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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러 고고씽~
역시 아빠는 잔머리 육아의 달인인가보다.
달려달려~뭐로 꼬셨는지는 모르겠는데 2호가 신나서 달린다. ㅋ 덕택에 나는 여유롭다.

후쿠오카는 가까우니까 금새 도착
고삐 풀린 망아지 같은 3호가 우다다다 달려가고 2호는 아기!!!!!!!!! 외치며 잡으러 가고 나는 부끄럽고....

몇년 전에는 오이타로 바로가는 대한항공이 있었는데 왜 없는지 날짜를 잘 못 택한건지 없어서 후쿠오카로 와서 일단 시내서 1박 한다.

10시가 넘었는데......
씻기고 정리하니 한시간은 훌쩍 지나 버린 하루다.

내가 이러려고 왔나...
내가 이러려고 왔나...
힘들다..힘들다...하다가 스르르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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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2호 3호를 데리고 호기롭게 공항 라운지에 앉아 있다.
집에서 꾸역꾸역 출발하고 곧 머리 속에 떠도는 노래 한자락~
이게 아닌데~~~~~

이래서 여행이 땡기지 않고 강원도를 사수하고만 살았나 보다.
정신 없이 공항을 뛰어다니던 3호는 떡실신ㅋ

1호는 자기만의 시간

2호는 아빠와 면세점ㅋㅋ
난 2호가 먹다가 남기고 간 딸기 섭취

남편은 자주 혼자 다녔으니 여행이 즐거웠으리라.

오늘에서야 마누라가 왜 어디 안 나서려 했는지 알겠다며 다음 여행을 신중히 다시 검토해야 겠다고 한다.

난 아침에 여행가방에 기저귀와 분유와 콧물 흡입기며 젖병등등을 챙기면서 이미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싶었다.

남편이 순전히 마누라 온천 시켜주겠다고 가는 것이니 기분 좋게~~~ 진통제 하나 먹고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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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저장창고에 뒀던 실한 사과로 조카들 먹으라고 즙을 내서 보내줬다~~^^
토요일에 즙을 내려서 월요일에 보내서 오늘 화요일에 받았다.

안동시에서 지원해주는 박스 인듯~

건강 파우치라 더 좋다.

판로 때문에 좀 고민 하는 듯 싶었는데 설 전에 완판했다고 해서 기분이 참 좋다. 얻어 먹을 것이 없는 것은 섭섭하지만^^ 그래도 언니와 형부의 노고가 금전으로 보상 받았다니 기쁜 마음이 한 가득이다.

그래도 즙해준다고 창고에 우리 먹을걸 남겨뒀다니 울 언니가 철 들었나보다.ㅋㅋㅋㅋㅋ

언니네 즙은 정말 신선하고 맛있다. 이런게 진짜 싱싱한 사과로 만든 즙이란 것을 언니 덕에 알았다. 흠이 있는 사과로 낸 즙과는 진짜 다른 맛!!!!

이제 사과가 다 팔리고 없다니 아껴 먹어야 겠다^^

다시 올해 농사를 준비해야하는 언니와 형부를 응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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