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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1.03
    사과 나눔을 하고 든 큰 기쁨 (9)
  2. 2018.10.19
    호떡 믹스로 호떡만들기~ (4)
언니가 또 사과를 한상자 보내주었다. 그리고 이번엔 너무 익어 못 파는 사과로 낸 사과즙도 같이 주었다.

모두가 사과벌레라 우리끼리도 충분히 먹을 수 있을 양이었지만 이웃들에게 사랑 많이 받고 사는지라 나눔을 하였다.

인터넷 지역 모임 공간에 드림을 게시하고 가져가시겠다는 분의 시간을 확인했다. 적은 양을 나누는 거라 부담 없이 가져 가시게 현관 앞에 두고 찾아 가게 했다.

손부끄러울 양을 나누었는데 가져가시며 울 동네분이 요렇게 그자리에 호떡믹스를 두고 가셨다....

되로 주고 말로 받았다.
말씀은 집에 많이 사둔걸 가져다 놓았다 했지만 그 마음에 너무 고마웠다. 분명 좋아하니 쟁여두셨을텐데...

안그래도 올 가을 호떡믹스로 구워 먹는 호떡에 꽂혔는데 우째 아시고^^♡

덕택에 온손에 기름 묻혀서 호떡을 구워야겠다. 이번엔 꼭 성공적으로...

남는걸 나누는 것도 좋지만 남지 않아도 나눈다는건 더 큰 행복일 수도 있겠다. 스스로 착한일 했다고 ㅋㅋㅋ 자체적인 칭찬도 하고...^^;
못살던 시절에 이웃들끼리 더 잘 나누며 살았다 하지 않던가~~ 난 못사니까 흐흐흐흐 더 잘 나눠야 한다. 말이 맞나?ㅋ

이 기분 쭉~ 이어서 겨울도 되었으니 따뜻한 마음으로 많이 나누고 살아야겠다 생각한다.

호떡믹스를 받아서가 아니라^^;; 인정 있는 이웃들이 참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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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내게 티스토리 초대장을 주셨던 미짱님의 글을 보다가 호떡이 급 땡겨서 집에 있는 호떡 믹스로 따라쟁이 마냥^^ 호떡을 만들어 먹었다~

그리고 날이 쌀쌀하니 또 호떡 생각에 마트에서 호떡 믹스를 또 집어 왔다.

 요렇게 가루랑 이스트를 양푼이에다가 풀고 40도 물 200cc를 부어 셔킷~반죽을 만들었다.

2호 하원 시키고 놀이터서 놀다 오니 반죽이 2배정도 부풀어 있었다. 공기를 좀 빼고 8등분으로 덩어리를 나누었다.

이때부터 2호의 설탕 공격으로 정신이 있고 없고의 지경이 되서 우여곡절 끝에 후라이팬으로~~

불조절 약하게 한다고 했는데 팬이 너무 달궈져 있어서 ㅋㅋㅋㅋㅋ 탑니다 타요~~~~ㅠㅠ

그중에 젤 멀쩡한 아이~~
역시 똥손이라 시판하는거 사서 시키는 대로 해도 이지경이다.ㅋㅋㅋㅋㅋ

그래도 2호가 음마~ 맛이가 조아~~해서 흐뭇ㅋㅋㅋㅋㅋㅋ
그런데 33개월 아이도 멘트를 날리는 걸까......

2호 맛이 좋은데 왜 한입만 먹고 먹지 않는거니?-_-;;;;
 
나에겐 아직 6개의 호떡과 2호 손에 1개의 호떡이 있는데 또 모두 나의 차지가 될 분위기..
1인가정에 맞춰서 양 적은 믹스도 나왔으면 좋겠다. 이거 다 먹으면 또 2호녀석 음마 뚱뚱이 할텐데-_-;;; 울 1호 엘라야 후딱 와서 함께 먹자구나~~~~

그래도 일단 기분 좋게 먹고 볼란다. 음식 남기면 죄 받는다 했다~
난 착하니까~~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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