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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소소한 이야기가 담겨집니다.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느리게 살고 있는 먹탱이입니다.

특별할 것 없는 사는 이야기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그러기에 더불어 느긋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