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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2.19
    타카사키야마 원숭이 공원~ (10)
  2. 2019.02.17
    선물들~ (16)
  3. 2019.02.15
    1년5개월만에 공항~♡ (14)
벳부에 있는 타카사키야마 원숭이 공원을 다녀왔다.
3주차장에 주차를 해야 바로 원숭이공원으로 모노레일을 타기에 가깝고 좋다.

원숭이가 이렇게 마구 있다.ㅋㅋㅋㅋㅋ 먹이 타임이 종종 있는데 그때마다 여기저기서 놀던 원숭이들이 우르르르 몰려와서 냐미냐미 밥을 먹는다.

2호는 원숭이가 귀엽다며 아주아주 좋아했다.

물론 3호도 겁도 안 내고 아주 좋아했다. 벳부 날씨가 아주 좋았는데 산 위에 있는 원숭이공원은 바람이 쎄서 쌀쌀하고 추웠다.

원숭이가 다리 사이로 지나가면 복이 온데서 다리를 넓게넓게 하고 있어봐도 안 지나가는 야속한 원숭이님들이였다.

사나울지도 모른다고 염려했는데 다들 순하고 나름 귀욤귀욤한 원숭이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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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슈 여행의 첫번째 숙소에서 남편에게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조말론 향수, 랑콤 립스틱과 팩트~~아 그리고 사진엔 없는 운동화도^^

그리고 1호가 사가지고 온 피치콜라. 난 뭐 그냥저냥 먹을만 했다.

그리고 2호3호 바깥 구경놀이^^

그리고 젤 좋았던 선물은 혼자 산책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 후쿠오카를 출발해서 고속도로를 달리고 달려 드넓은 바다가 있는 벳부에 도착~ 남편의 시간 선물로 혼자 벳부역시장과 동네를 산책했다.

벳부역 시장은 참 작았지만 왠만한건 다 있었다. 작고 깔끔하게.

꽃가격이 넘 저렴해서 그냥 찍어봤다.요즘 강원도 집에서도 일주일에 한번씩 꽃을 사는데 장미 세송이를 사면 만원이 넘는다.

그리고 그냥 동네 산책. 혼자만의 시간은 그냥 다 좋다. 특별한 것이 없더라도 마냥 좋다. 아주 작은 집이라도 하나 사서 종종 드나들며 살고 싶단 생각이 가득한 하루 였다.

선물들 모두 감사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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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2호 3호를 데리고 호기롭게 공항 라운지에 앉아 있다.
집에서 꾸역꾸역 출발하고 곧 머리 속에 떠도는 노래 한자락~
이게 아닌데~~~~~

이래서 여행이 땡기지 않고 강원도를 사수하고만 살았나 보다.
정신 없이 공항을 뛰어다니던 3호는 떡실신ㅋ

1호는 자기만의 시간

2호는 아빠와 면세점ㅋㅋ
난 2호가 먹다가 남기고 간 딸기 섭취

남편은 자주 혼자 다녔으니 여행이 즐거웠으리라.

오늘에서야 마누라가 왜 어디 안 나서려 했는지 알겠다며 다음 여행을 신중히 다시 검토해야 겠다고 한다.

난 아침에 여행가방에 기저귀와 분유와 콧물 흡입기며 젖병등등을 챙기면서 이미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싶었다.

남편이 순전히 마누라 온천 시켜주겠다고 가는 것이니 기분 좋게~~~ 진통제 하나 먹고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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