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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1호는 체스에 푹 빠졌다고 한다. 엄마는 체스 뭐가 뭔지 모르겠던데 복잡해보여하니 아니라며 뉴질랜드 친구에게 배웠는데 정말 재미 있다고 한다. 매일 학교에서 티타임에 친구와 체스를 둔다고 한다.

울1호에게 체스를 가르쳐주는 전수자^^
^_^웃는 모습도 씩씩해 보이고 좋다~
집에 오면 내게도 체스를 가르쳐 준다고 한다. ㅋ 꼼짝없이 배워야 할 판이다.ㅋ

1호의 런치박스도 보인다. 신라면이 먹고 싶다고 계속 그러더니 수요일에도 컵라면을 사주셨네^^ 한국이였다면 뭐야 또 라면이야? 너무하네 했을텐데.....타국에서 저리 싸주니
홈스테이 마미에게 너무 고맙다.

홈페이지에 사진들이 올라오면 울1호를 찾고, 얼굴을 보고 딸과 같이 시간을 공유해 보려한다.
뉴질랜드 친구들과 즐겁게 놀이시간을 가지고 있는 듯 보여 기쁘다.
밖에서 망아지처럼 뛰어 놀기만 하는가 했더니 여러 보드게임도 있다고 한다.

보이스톡으로 통화를 하면 가끔 친구들과 재잘대기도 하는데 쉽게 영어를 뱉을 때 흐뭇하다.
이렇게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가 잘 되어 돌아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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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나와서 포장된 도로를 따라 한참 가다보면 오르막길이 나오고 옆쪽에 있는 산꼭대기로 가는 길이 있다.

그길을 걷고 걸어 비포장 산길을 또 걷고 걸으면 숨이 턱까지 찰 때쯤 소목장이 나온다.

원래는 외부인의 출입을 막지만 사람 좋은 주인아저씨가 울1,2,3호에겐 언제든 놀러오라고 해주셨다.

안녕 소~~~~♡♡♡♡
울2호는 이 소들을 너~~~~무 예뻐한다.
소머리가 자기 몸만한데도 겁을 안내고 쫄보인 엄마에게
괜찮아 걱정하지마 내가 있잖아 한다.
(니가 있어서 니가 다칠까봐 더 무서운데^^;;;;;;;)

주인 아저씨가 소 밥을 줄 때 자기도 옆에서 거들며 많이 먹으라고 ㅋㅋㅋ
그럼 난 옆에서 속으로 조금만 먹어 살찌면 죽어-_-;;;;;;;라고 해주고....

올라오는 길은 정말 힘들지만 첩첩 산중에 있는 목장까지 오면 참 좋다. 우리 밖으로 나와 있는 소도 보고 목장의 개도 보고 강아지들도 보고

하늘도 맑았던 화요일♡
아들과의 소목장 산책~ 참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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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를 키울 때는 의욕이 앞서는 어미라 책도 많이 읽어주고 공부랍시고 이것저것 참 많이도 해줬는데..
키우고 나서 보니 크게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2호와 3호는 무조건 실컷 놀아라가 나의 육아의 기본이 되었다.

하지만 놀 곳이 마땅히 없어서 주로 도서관으로 가서 논다.

영유아실이 있어서 다른 이용자들의 눈치도 보지 않아도 된다.

 10개월부터 책을 좋아하는 듯 보이는 3호. 책이란 책을 다 빼는 행위 자체를 즐기더니 11개월이 되자 딱 2권만 빼서 오더니 펼치며 논다.

ㅋㅋ 제목보고 3호의 야망을 엿보았다.

'유치원 생활 에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음. 아주 지능적이다. 벌써부터 이론을 익혀두려는 준비성 ㅋㅋㅋㅋㅋㅋㅋ

부디 울3호가 유치원 생활의 에이스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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