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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51분에 도착하는 어린이집차를 타기 위해 47분에 집에서 쭐래쭐래 나왔다.

시작은 기분이 좋았다. 오빠와 엄마손을 잡고 집을 나섰다.
차가 도착하고 역사적인 날이라 급히 사진을 남겼다.

오랜만에 어린이집에 가는 2호는 정말 기쁜 표정~~^^그런데 3호는 입을 앙다물고 있다.

사진 찍자니 2호는 날 보는데 3호는 노란 차에 시선을 고정하고 날 보지도 않는다.

원에서는 이러고 놀았다고^^;; 울고 먹고 울고 먹고 울고 먹고 했다며...

그리고 12시 22분 하원차가 온다.ㅋㅋㅋ
눈물 콧물 범벅으로 나를 보기 전부터 운듯하다.
안아주니 뚝 그치고 재미 있었어? 하니 응도 아니고 씩씩하게 '윽'한다.ㅋㅋ

누구 있었어? 하니 '아기' 아기 밖에 없었어?하니 뭐라고 하는데 뭔지 몰라서 그냥 선생님도 계셨어? 하니 또 '윽'하며 고개를 끄덕인다.ㅋㅋㅋ
내일도 또 갈까? 하니 '윽'한다. 다행이다~~^^

선생님 말씀이 울다가 오빠에게 데려가면 웃으며 안정을 찾고, 또 오빠도 간간히 옆반에 있는 동생을 보살펴 줬다고 하니ㅋ 둘이 대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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