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 안 가겠다고 울던 3호는...
아침엔 울고 밤에는 어린이집에 가자며 청개구리 같은 행동을 일삼고 있다. 꼭 가방을 매고 배뽈록이며 집나갈 준비를 한다.
아이의 반응에 선생님의 사랑이 느껴져서 참 감사하고 안도감도 드는 날들이다.
아침엔 울고 밤에는 어린이집에 가자며 청개구리 같은 행동을 일삼고 있다. 꼭 가방을 매고 배뽈록이며 집나갈 준비를 한다.
아이의 반응에 선생님의 사랑이 느껴져서 참 감사하고 안도감도 드는 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