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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해 사과농사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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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조카3호 그게 뭐야? (2)
  4. 2018.09.17
    나의 형부 권씨 아저씨~ (5)
언니가 저장창고에 뒀던 실한 사과로 조카들 먹으라고 즙을 내서 보내줬다~~^^
토요일에 즙을 내려서 월요일에 보내서 오늘 화요일에 받았다.

안동시에서 지원해주는 박스 인듯~

건강 파우치라 더 좋다.

판로 때문에 좀 고민 하는 듯 싶었는데 설 전에 완판했다고 해서 기분이 참 좋다. 얻어 먹을 것이 없는 것은 섭섭하지만^^ 그래도 언니와 형부의 노고가 금전으로 보상 받았다니 기쁜 마음이 한 가득이다.

그래도 즙해준다고 창고에 우리 먹을걸 남겨뒀다니 울 언니가 철 들었나보다.ㅋㅋㅋㅋㅋ

언니네 즙은 정말 신선하고 맛있다. 이런게 진짜 싱싱한 사과로 만든 즙이란 것을 언니 덕에 알았다. 흠이 있는 사과로 낸 즙과는 진짜 다른 맛!!!!

이제 사과가 다 팔리고 없다니 아껴 먹어야 겠다^^

다시 올해 농사를 준비해야하는 언니와 형부를 응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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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안동에서 사과가 배달 되어 왔다. 어제 보냈다는데 이 산골짜기에도 하루만에 와서 놀랍고 감사하다.

언니는 내게 별로 안좋은걸 보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미안은 무슨. 난 아주아주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 먹는다.

그리고 사실 안 좋다는 것의 기준을 모르겠다. 난 진짜 안 좋은 사과도 돈 주고 마트서 사먹는 여자니까^^;;

쪼개어 보니 꿀이 찼네 ♡모양으로 ㅋㅋㅋ

어디선가 잽싸게 나타난 인생 10개월차 울 3호.
냅다 하나 집어들고 먹는다.
안씻은건데 그래도 괜찮다.

울 언니야랑 형부가 친환경으로 애지중지 하며 키우는 믿을 수 있는 사과니까~~^^
먼지 정도는 먹어줘도 되고 ㅋㅋㅋㅋㅋ

이모야가 손 잘 닦고 땄다니까 ㅋ 믿고 냐미냐미~~~

형부는 늘 사과는 껍질을 안 먹으면 헛거라며 씻어서 꼭 껍질과 같이 먹으라고 한다.
우리 막둥이 인생 첫 사과 섭취는 성공적이다~~~~~

한해동안 애쓴 모든 농부들이 보람찬 가을걷이를 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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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네 새힘 농장이 가을볕 아래 알차게 영글고 있다며 사진을 보내 왔는데.....
조카3호 그거 뭐니? 도마뱀??  모르겠다.

약 안치고 친환경으로 키우니 별게 다 사나보다. 후덜덜.....울언니가 고생이 많다. 농장에 자주 가진 않겠지만^^;;

형부네 사과를 먹고 부터는 다른 곳 사과는 맛이 참 별로다. 그래서 애타게 출하를 기다린다. 넘 맛있어!!!!!!!
다들 정성 들여 키우시겠지만은 ....
공부하고 연구하며 키우는 사과는 확실히 다른 것 같다.

무엇보다..... 과일마저도 어린게 더 맛있다니......올해 두번째 정식 출하를 하는 울 권씨 아저씨네 새힘 농장~~

어서 어서 익어라~~~~ 사과들아.
10월말만 손꼽아 기다린당.

언니가 꾹꾹 눌러담아^^?;; 보내주는 사과를 받으면 왠수같이 싸우기도 많이한 ㅋㅋㅋㅋㅋㅋㅋ  언니지만 짠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 미안한 마음 등등 만감이 교차하면서 언니가 참 많이 보고 싶어진당. 진심.

만나면 ㅋ 바로 현실 자매가 되어버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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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가 과수원을 꾸리고 정식으로 제대로 출하를 하게 된게 올해로 2년이 된다.
사과도 오래된 ㅠㅠ 나무보다 어린나무에게서 더 좋은 맛을 낸다는 걸 알았다.

물론 공부하고 신경 쓰는 형부의 노고가 곁들여져서 훌륭한 맛이 나는 것이 제일 큰 이유이겠지.

야산의 낙엽이 사과의 당도를 좋게 하기에 삼형제들과 같이 낙엽을 모아다 과수원에 뿌리기도 하고

제초제를 안쓰기 위해 일부러 잔디를 심기도 하고

그렇게 어린 사과 나무가 크고 과수원이 과수원 다워지며 꽃도 예쁘게 피웠다.

언니가 사서 고생이라고 잔소리폭탄을 던지지만 형부가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니 감사하다.
푸른 사과가

예쁘게도 익었고 또 익어간다.

새힘농장이란 이름 처럼 이 사과들이 사람들의 몸에서 건강으로 피어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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