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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2.28
    산타클로스의 편지 개봉 그 후. (24)
  2. 2018.11.03
    산타클로스우체국 대한민국 본점 (8)
(동심을 파괴할 우려가 있음. 어린이 접근금지)

크리스마스 며칠 전에 산타클로스의 답장이 왔었다. 아이들에게 비밀로 하고 며칠 보관을 하다가 이브날에 꺼내서 1호와 2호에게 전달했다.

요정들은 무슨 답장을 써줬을까 세상사 알것모를것 왠만한거 다 아는 나도 괜시리 설랬다.그런데 설렘이 몇초를 못갔다.

이렇게 왔다. 당황할 필요 없다. 중학교 수준이면 대충 뭔 말인지 알정도의 편지니까. 중학교 때 너무 놀았다 싶어도 또 걱정 없다. 번역본이 똭~~~~~

차라리 번역본이 없었다면 싶은 마음이..
왜냐면 두아이에게 온 편지가 그냥 복사본ㅠㅠ

영문으로만 왔으면 거짓말 보태서 창작으로 읽어  줄 수 있었는데 빼도 박도 못할 상황이었다.

게다가 영어조기교육으로 5학년쯤 되면 대충은 뭔소린지 아는데 1호는 완전 실망해서 ㅋㅋㅋㅋㅋ 수습이 불가.

현실적인 설명으로 메인산타할아버지는 한명인데 전세계 어린이에게 어떻게 다 일일이 쓰겠냐며ㅠㅠ 요정들한테 총괄지시만 내린다고. 아~~~~~모르겠다 되도 않는 소리를 해댔는데 ㅋㅋㅋㅋㅋ
ㅇㅇ 엄마 애쓰네 싶었을 게다.ㅋㅋㅋㅋㅋ 선수끼리 다 알긋지 ㅠㅜㅠ
산타는 할아버지. 늙으면 다 귀찮다~~~~~~~ㅋㅋ

2호는 편지 개념이 없어서 ㅋㅋㅋㅋㅋ선물은 언제 또 주냐 그러고....

ㅋㅋㅋㅋ 뭔가 엉망진창이였던 ㅋㅋ 편지 개봉이였다.

이제 1호는 산타할부지에게 편지를 안 쓸 것은 확실하다.ㅠㅠ 뭐 이렇게 산타클로스 졸업을 하는거지 뭐...아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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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갔었던 산타클로스 우체국이다. 우리나라에는 강원도 화천에 본점이 있다. 난 강원도 사는 뇨자니까~~
뛰뛰빵빵 타고 산타클로스우체국 도착~~

붉은 포스로 여기 산타 있다~~는 느낌을 뿜는다.

크리스마스 쿠키 만들기, 편지 쓰기 등의 체험을 천원인가? 암튼 몇천원에 할 수 있다. 그리고 편지를 쓰면 요렇게 우체통에 부칠 수가 있는데 부치면 핀란드 산타마을에서 요정ㅋㅋ들이 답장도 써서 보내준다~~ 잘가 편지~~~


몇가지 중 하나 공개 하자면 6번째 ㅋㅋㅋ 고작 시험 ......
목돈 좀 ㅋㅋ 보내주라던가ㅋㅋㅋ^^;;;
집이라도 한채 선물로 주십사......바라는 나는 속물ㅋㅋㅋㅋ

어려운 시기를 산 어미는 애당초 산타는 믿지도 않았기에 아주 재미가 없고... 비싼 기념품에... (인형 쪼매난게 2만원가까이...쿠션도 몇천원이면 살게 15천원...저금통도 2만원 가까이) 허리가 휘청였지만 아이들에겐 환상의 장소~~

또 가고 싶다고 근래 가장 좋은 곳이였다고 하니 아이들 있으신 분께는 아주 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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