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베란다에서 빨래를 너는데 할머니방에서 놀던 3호에게 딱 걸렸다.
유리창 안 방에서 잘놀다가 나를 발견한 3호.
밀릴리가 있나.... 에그 우쭈쭈
저기 엄마에욧~~하는 손가락질 ㅋ
그리곤 어서 문을 열어 달라고 야단법썩이였다.
앗~ 엄마다!!!!
유리창 안 방에서 잘놀다가 나를 발견한 3호.
내게 오려고 유리창을 있는 힘껏 민다.ㅋㅋㅋ 코에 힘을 잔뜩 주면서^^
밀릴리가 있나.... 에그 우쭈쭈
할머니께 엄마가 있다고 가리킨다.
저기 엄마에욧~~하는 손가락질 ㅋ
그리곤 어서 문을 열어 달라고 야단법썩이였다.
내게 너무나 오고 싶어하는 3호 덕에 빨래 너는 마음이 너무나 바빴다.
'한국의 하루하루 > 우리집 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3호가 첫돌을 맞았어욧!! (35) | 2018.12.11 |
---|---|
전 오토바이 타는 뇨자입니다~♡ (30) | 2018.12.10 |
2호의 재롱 발표회 (14) | 2018.12.08 |
언니야 놀자~! (33) | 2018.12.06 |
하모니카 부는 3호 (26) | 2018.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