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태권도 가기 전에 피곤하다며 30분 정도만 누웠다 가겠다고 했다. 거실에 전기 카페트가 있어서 온도를 높이고 누웠다. 그런데 3호가 가만 둘 아이가 아니다.
우리에겐 쉼마저 사치구나.ㅋㅋㅋㅋ
우리에겐 쉼마저 사치구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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