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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3.19
    3호는 어린이집 적응 중 (18)
  2. 2019.03.04
    비장한 첫 등원ㅋㅋ (22)
  3. 2019.02.27
    남매의 하루 (18)
  4. 2019.02.22
    타이밍을 놓침 (12)
  5. 2019.01.24
    뭐하니? (15)
  6. 2019.01.18
    미래의 오르가니스트 (10)
  7. 2019.01.17
    살아 있어요~~~~ (14)
  8. 2019.01.10
    살려주떼욤~~~~~~ (23)
  9. 2019.01.05
    1호에게 온 뉴질랜드 선물 (26)
  10. 2018.12.31
    어린이집 방학~ (28)
어린이집에 안 가겠다고 울던 3호는...
아침엔 울고 밤에는 어린이집에 가자며 청개구리 같은 행동을 일삼고 있다. 꼭 가방을 매고 배뽈록이며 집나갈 준비를 한다.

그랬는데 등원 3주차에 들어선 어제는 해맑게 웃으며 놀이를 즐기는 3호가 되었다.

어린이집에만 가면 선생님이 머리도 예쁘게 묶어주신다. (친구 아가의 손ㅋㅋ 귀엽다.)

꺼벙한 표정으로어린이집에 가자고 떼를 쓰기도 하고^^
아이의 반응에 선생님의 사랑이 느껴져서 참 감사하고 안도감도 드는 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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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51분에 도착하는 어린이집차를 타기 위해 47분에 집에서 쭐래쭐래 나왔다.

시작은 기분이 좋았다. 오빠와 엄마손을 잡고 집을 나섰다.
차가 도착하고 역사적인 날이라 급히 사진을 남겼다.

오랜만에 어린이집에 가는 2호는 정말 기쁜 표정~~^^그런데 3호는 입을 앙다물고 있다.

사진 찍자니 2호는 날 보는데 3호는 노란 차에 시선을 고정하고 날 보지도 않는다.

원에서는 이러고 놀았다고^^;; 울고 먹고 울고 먹고 울고 먹고 했다며...

그리고 12시 22분 하원차가 온다.ㅋㅋㅋ
눈물 콧물 범벅으로 나를 보기 전부터 운듯하다.
안아주니 뚝 그치고 재미 있었어? 하니 응도 아니고 씩씩하게 '윽'한다.ㅋㅋ

누구 있었어? 하니 '아기' 아기 밖에 없었어?하니 뭐라고 하는데 뭔지 몰라서 그냥 선생님도 계셨어? 하니 또 '윽'하며 고개를 끄덕인다.ㅋㅋㅋ
내일도 또 갈까? 하니 '윽'한다. 다행이다~~^^

선생님 말씀이 울다가 오빠에게 데려가면 웃으며 안정을 찾고, 또 오빠도 간간히 옆반에 있는 동생을 보살펴 줬다고 하니ㅋ 둘이 대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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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자마자 앞베란다로 고고싱~
정신이 든 오빠는 춥다며 점퍼까지 입고 미끄럼틀로 나갔는데 3호는 눈도 제대로 못 뜬 채 오빠를 쫓아나왔다.ㅋ

자다 깨서 찐빵 같은 얼굴이 ㅋㅋ 플라스틱을 만나니 이 지경. 플라스틱 미끄럼틀의 정전기는 정말 엄청나다. 3호 머리카락이 승천 지경이다.

자기들 집이라면서 저 안에서 한참을 논다!!오예~~~!!!

널 뛰며 바깥구경 하던 양반댁 아씨 마냥 바깥 구경도 하고^^

새학기 준비 기간이라고 2호가 3월 초까지 어린이집 등원을 안해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1호 보다 동생을 더 잘 본다.

ㅋ 그리고 2호와 3호가 뭐하고 노나 보니
2호가 3호에게 '일어서'하니 3호가 일어나고ㅋㅋㅋ 다시 '앉아'하니 3호가 앉는 놀이를 하고 있는게다. ㅋㅋㅋ 무한 반복이 뭐가 재미 있다고 둘이 깔깔 대며 나름의 제식 훈련을 하더라. 

둘이 잘 놀아주니 숨통 트이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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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가 낮잠을 자는데 갑자기 두손의 검지를 양볼에 대고 이쁜짓 몸짓을 하며 자다말고 씩~ 웃는다. ㅋ 넘 웃겨서 쳐다보는데 꽤 오래 그 자세를 유지하길래 언능 가서 폰을 가져왔다.

그런데 카메라 클릭하는 사이 이쁜짓 액션을 멈추는 거다. 아쉽.

그래서 폰을 내려두는데 다시 손가락을 양볼에 대고 또 소리까지 내며 웃는다.
그래서 또 막 폰을 들고 사진을 찍으려는데...또 타이밍을 놓침.

혹시나 하고 계속 폰을 들고 있는데 이쁜짓을 할듯말듯 하다가 말아버린다. 그래서 어중간한 사진 하나만 찍어버렸다.

아쉽다. 웃겼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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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가 어린이집에서 돌아 올 시간이라 마중을 다녀왔다.
집에 들어오니....
3호 너 뭐하니?-_-;;;;;;

나를 옭아매는 모든 것을 벗겠다!!!!!
3호는 입고 있던 옷을 다 벗고 마지막 기저귀까지 뜯어내고 있었다. 작업막바지 단계 ㅋㅋㅋ;;;;;;

외삼촌의 장난끼 발동 새팬티를 꺼내주니 신나서 팬티한쪽에 양다리를 넣고 스커트 놀이ㅋㅋㅋㅋㅋ

안 흐르게 해주겠다니 기다려도 준다.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넘나리 늠름한 이 느낌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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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만해도 3호는 미열만 나서 예방접종 열이 난다고 생각하고 성당으로 고고싱 했다.

짜장면이 먹고 싶다는 2호 덕에 다들 일찍 집을 나섰다. 난리를 치며 먹을 줄 알았는데 얌전히 잘 먹어서 예상 했던것 보다 일찍 성당에 도착하게 되었다.

오르간 치게 해달라고 난리. 일찍 온 김에 소리 낮춰서 치게 해주니 아주 신이 났다.^^
부르니 한번 쳐다보고는 별 볼일이 없다 생각이 됐는지...

쳐다도 안보고 연주에 몰입하신다.ㅋㅋㅋ
소리가 아주 막 .....괴로우미~~~~~~~

귀신 나올 듯한 괴기스러운 연주를 한참 하고도 만족 못해서 ㅋㅋ 결국 강제 방출 ㅋ

어여 3호도 커서 피아노도 치고 오르간도 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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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투쓰리 다 잘 살아 있습니다~~~
요즘 2호는 어린이집에 가기 싫어 병에 걸려서 집에서 밍기적 거리길 즐기고 있고,
3호는 독감도 여타 감염도 아닌데 40도가 넘는 고열이 났었어요.

고열이 나도 보챌 줄도 모르는 순댕이 3호는 어제부로 열꽃이 피고 열이 떨어지고 있어요.

열이 나든 안나든 오빠랑 사이 좋을 땐 요렇게 놀고~

지금은 오빠가 갖고 노는 콩을 자꾸 먹어서 오빠는 베란다로 대피해서 놀고..
3호는 아련하게ㅋㅋㅋㅋㅋ 유리창 너머의 오빠를 보며 울다가 금방 포기하고 지켜봅니다.ㅋㅋㅋㅋㅋㅋ

콩을 먹으면 똥으로 콩이 나오지만ㅋㅋㅋㅋㅋㅋ 오퐈는 섬세한 남자라 ㅋㅋㅋㅋㅋㅋ접근을 허하지 않아요.

오늘도 하루가 기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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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끙끙 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보니...

틈도 별로 없는데 재주도 용하다. 3호를 키우는 엄마다 보니ㅋㅋㅋ사진 찍을 여유가 차고 넘친다.

너 그러고 좀 있어봐라ㅋㅋㅋ

꺼내주까? 하니
응 한다.ㅋㅋㅋㅋㅋㅋ
응 하는데두 안 빼주니까...

성질을~~~~~~~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도 쇼파 사이에 빠진 걸 건져 줬는데
겁도 없이 또 기어올라가서 빠져서 이런다.

으이그 사공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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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에게 ems가 왔다.
ㅋㅋㅋㅋㅋㅋ 발신 빅토리아 뉴질랜드 마미다.
열어보고 ㅋㅋㅋㅋㅋ 웃을 수 밖에 없었다.

선물 외에 1호가 칠칠 맞게 흘리고 온 썬크림 미스트 ㅋㅋㅋ 그리고 타우포 마그네틱 1개.

소피와 오스카의 메세지ㅋㅋㅋ 기특하네^^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고 생일도 축하한다는 카드^^

뉴질랜드 스카프와 반팔티.

1호왈 내 사이즈를 어떻게 알지?
ㅋㅋㅋ 엄마들은 다 알지 그리고 니 빨래 해준 세월이 있는데....

모두가 1호를 그리워하고 또 만나길 희망한다는...형식적일 수도 있는 마지막 멘트에 감수성 가득한 1호는 글썽글썽 ㅠㅠ...

아.....도시로 로또 사러 나갔다 와야하나-_-;;;;;;;
또 보내주고 싶은데 ㅠㅠㅠㅠ
달러빚을 낼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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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방학이다.
사실 2호는 크게 걱정이 없는데 2호를 만나 3호가 어떤 난장을 칠지가 두려울 뿐이다.

아침부터 신발 신겨 달래서 신고 나들이 가자고 조르기 시작했다.

그러다 잠잠해서 보니 오빠에게 붙어서
빠~ 빠~~~하며 부르고
2호는 그때마다
왜~ 왜~~~하며 대답해 준다.

오늘 둘이 요렇게만 놀아준다면 다행일턴데...

3호가 리모컨을 뺏어서 오빠 머리를 내리치는 불상사가 생겼다. 퍽퍽퍽 ㅠㅠ
2호는 울고 ㅠㅠ

사고뭉치 3호에게
야 사고뭉치!!!너 자꾸 그럴래?
하니 2호가 울면서도

아기는 아기여서 그래 사공치 아니야!!!!!
한다. 헐~~~~~~~
 반응이 재미 있어서 사고뭉치 맞아.
하니 또 아기 사공치 아니야

이런 시덥잖은 이야기를 나누다 든 생각

그래 3호 너는 이제 별명 4 0 7이야.
사공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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