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과 절친삼촌이 지역축제장에 나들이를 갔다가 사온 풍선에 2호가 신이 났다.
물론 1호도 3호도 눈독을 들이고 신이났지만 2호용으로 사왔다니 한번만을 외치며 난리가 났다.
투명한 풍선을 헬륨가스로 채우고 투명 LED전구로 감싸니 환상적이다.
풍선의 운명은 이틀동안 유지 되었고,
가스가 샌 풍선은 거실바닥으로 내려왔고, 극성 아이들 덕에 전선도 끊겨서 빛을 잃었다.
8천원으로 2박3일 잘 놀았다.
물론 1호도 3호도 눈독을 들이고 신이났지만 2호용으로 사왔다니 한번만을 외치며 난리가 났다.
투명한 풍선을 헬륨가스로 채우고 투명 LED전구로 감싸니 환상적이다.
풍선의 운명은 이틀동안 유지 되었고,
가스가 샌 풍선은 거실바닥으로 내려왔고, 극성 아이들 덕에 전선도 끊겨서 빛을 잃었다.
8천원으로 2박3일 잘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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