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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하루하루

료칸으로 쉬러도 갔구요~

(2019년 외가방문이야기~)료칸에도 가서 하루 묵었구요.
동네도 널린게 온천이지만 집에서 차로 20~30분 거리에 있는 (한때 유명했던 지금은 원전사고 후 예전만큼 성수를 못 누림) 온천마을로 갑니다잉~~

이 잘생긴(동의못함ㅋ)동네 모델 덕에 그나마 매상이 오른다는데.... 흐음.......

외숙모가 체크인 하구요~~~

이렇게 거하게 차려서 밥도 먹었는데......
3호 누가 그랬옹?

아주 그냥 동네 각설이ㅋㅋㅋㅋㅋ 엄마밥솥이랑 주걱들고 튀었다. ㅋㅋㅋㅋㅋ
이렇게 먹다가 놀다가 하던 때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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