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외가방문이야기~)료칸에도 가서 하루 묵었구요.
동네도 널린게 온천이지만 집에서 차로 20~30분 거리에 있는 (한때 유명했던 지금은 원전사고 후 예전만큼 성수를 못 누림) 온천마을로 갑니다잉~~

이 잘생긴(동의못함ㅋ)동네 모델 덕에 그나마 매상이 오른다는데.... 흐음.......

외숙모가 체크인 하구요~~~


이렇게 거하게 차려서 밥도 먹었는데......
3호 누가 그랬옹?


아주 그냥 동네 각설이ㅋㅋㅋㅋㅋ 엄마밥솥이랑 주걱들고 튀었다. ㅋㅋㅋㅋㅋ
이렇게 먹다가 놀다가 하던 때가 있었네..
'일본의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재팬 전 마지막~외가 갑니데이~ (2) | 2020.06.11 |
---|---|
일본 동네 성당~ (29) | 2018.12.13 |
♡미키마우스 내한♡ (33) | 2018.12.05 |
코튼슈거 (5) | 2018.10.17 |
동네 공원의 뿅뿅돔 (0) | 2018.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