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문 밀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엄마. 앞베란다에서 빨래를 너는데 할머니방에서 놀던 3호에게 딱 걸렸다. 앗~ 엄마다!!!! 유리창 안 방에서 잘놀다가 나를 발견한 3호. 내게 오려고 유리창을 있는 힘껏 민다.ㅋㅋㅋ 코에 힘을 잔뜩 주면서^^ 밀릴리가 있나.... 에그 우쭈쭈 할머니께 엄마가 있다고 가리킨다. 저기 엄마에욧~~하는 손가락질 ㅋ 그리곤 어서 문을 열어 달라고 야단법썩이였다. 내게 너무나 오고 싶어하는 3호 덕에 빨래 너는 마음이 너무나 바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