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하루하루
코튼슈거
늙어가는 니카
2018. 10. 17. 11:44
사실 일본에 있으면 좀 심심하다^^
고작 하는건 차타고 도서관에 가거나 산책삼아 걸어서 공원에 있는 뿅뿅돔에 가거나다.
그런 것들 중에 1호가 젤 좋아하는건 온천 가거나 동네 마트에 게임 하러 가는거다.
울동네에 있는 몇군데 마트 중에 1호와 나는 요쿠베니마루를 젤 좋아한다.
분위기도 밝고 깨끗하고 물건도 좋다.
자주자주 타임 체크해서 할인도 수시로 있고 저녁 타임엔 여느 일본 마트들 처럼 당연히 엄청 할인 한다.
암튼 요쿠베니마루서 게임하면 좋지만 100엔 잡아 먹는게 넘 순식 간이라 돈이 좀 아깝다.
그래서 특단의 조치 솜사탕 기계 등장~
위치와 속도를 잘 맞춰야 덩어리지거나 녹아 내리지 않고 코튼슈거~~맛난 솜사탕이 된다^^
솜사탕 기계를 사려 한다면 큰 기계를 강추한다.
그래야 솜사탕도 크게 만들 수 있다ㅋㅋㅋㅋㅋ
어짜피 설탕 퍼먹는건데 왜 솜사탕은 맛있는지 모르겠당ㅋㅋ
한국보다 해가 빨리 뜨고 그만큼 빨리 지는 긴긴 일본의 밤~~
일본 토박이 ㅋㅋ 들은 8시정도면 자겠지만 우린 우리의 라이프스타일로~
또 강철 체력으로~ 한국 스타일로 논다~~~오밤중 까지 솜사탕 해먹으면서~~
고작 하는건 차타고 도서관에 가거나 산책삼아 걸어서 공원에 있는 뿅뿅돔에 가거나다.
그런 것들 중에 1호가 젤 좋아하는건 온천 가거나 동네 마트에 게임 하러 가는거다.
울동네에 있는 몇군데 마트 중에 1호와 나는 요쿠베니마루를 젤 좋아한다.
분위기도 밝고 깨끗하고 물건도 좋다.
자주자주 타임 체크해서 할인도 수시로 있고 저녁 타임엔 여느 일본 마트들 처럼 당연히 엄청 할인 한다.
암튼 요쿠베니마루서 게임하면 좋지만 100엔 잡아 먹는게 넘 순식 간이라 돈이 좀 아깝다.
그래서 특단의 조치 솜사탕 기계 등장~
위치와 속도를 잘 맞춰야 덩어리지거나 녹아 내리지 않고 코튼슈거~~맛난 솜사탕이 된다^^
솜사탕 기계를 사려 한다면 큰 기계를 강추한다.
그래야 솜사탕도 크게 만들 수 있다ㅋㅋㅋㅋㅋ
어짜피 설탕 퍼먹는건데 왜 솜사탕은 맛있는지 모르겠당ㅋㅋ
한국보다 해가 빨리 뜨고 그만큼 빨리 지는 긴긴 일본의 밤~~
일본 토박이 ㅋㅋ 들은 8시정도면 자겠지만 우린 우리의 라이프스타일로~
또 강철 체력으로~ 한국 스타일로 논다~~~오밤중 까지 솜사탕 해먹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