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하루하루/오늘의 끄적
2호가 기다리던 외삼촌
늙어가는 니카
2019. 1. 19. 12:29
2호가 한달전부터 외삼촌이가 언제 오지? 하며 기다리고 기다리던 외삼촌이 왔다.
역시 내동생은 시키는건 하나도 사오지 않고..아 딱 하나ㅋ 아기들 마스크는 사왔구나.
어제 도착 했지만 서울서 대학 때 절친 3인방 친구들과 놀고 아침에 강원도 도착~
약 3주간 동생이 와 있어서 좋다. 조카들이 학교 때문에 같이 못 와서 아쉽지만ㅠㅠ
동생왈
누나 비행기에서 보니까 한국 미세먼지 장난 아니더라. 착륙하는데 회색띠같은 걸 통과하니 딴세상이야.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이런다.ㅠㅠ
그래...
내가 고민이 많다. 지진과 방사능 vs 미세먼지 -_-;;;;
뭘 택해야 할까?
역시 내동생은 시키는건 하나도 사오지 않고..아 딱 하나ㅋ 아기들 마스크는 사왔구나.
어제 도착 했지만 서울서 대학 때 절친 3인방 친구들과 놀고 아침에 강원도 도착~
약 3주간 동생이 와 있어서 좋다. 조카들이 학교 때문에 같이 못 와서 아쉽지만ㅠㅠ
동생왈
누나 비행기에서 보니까 한국 미세먼지 장난 아니더라. 착륙하는데 회색띠같은 걸 통과하니 딴세상이야.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이런다.ㅠㅠ
그래...
내가 고민이 많다. 지진과 방사능 vs 미세먼지 -_-;;;;
뭘 택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