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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9.02.22
    큐슈의 핫플레이스! 아프리칸 사파리 투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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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5개월만에 공항~♡ (14)
눈을 뜨자마자 앞베란다로 고고싱~
정신이 든 오빠는 춥다며 점퍼까지 입고 미끄럼틀로 나갔는데 3호는 눈도 제대로 못 뜬 채 오빠를 쫓아나왔다.ㅋ

자다 깨서 찐빵 같은 얼굴이 ㅋㅋ 플라스틱을 만나니 이 지경. 플라스틱 미끄럼틀의 정전기는 정말 엄청나다. 3호 머리카락이 승천 지경이다.

자기들 집이라면서 저 안에서 한참을 논다!!오예~~~!!!

널 뛰며 바깥구경 하던 양반댁 아씨 마냥 바깥 구경도 하고^^

새학기 준비 기간이라고 2호가 3월 초까지 어린이집 등원을 안해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1호 보다 동생을 더 잘 본다.

ㅋ 그리고 2호와 3호가 뭐하고 노나 보니
2호가 3호에게 '일어서'하니 3호가 일어나고ㅋㅋㅋ 다시 '앉아'하니 3호가 앉는 놀이를 하고 있는게다. ㅋㅋㅋ 무한 반복이 뭐가 재미 있다고 둘이 깔깔 대며 나름의 제식 훈련을 하더라. 

둘이 잘 놀아주니 숨통 트이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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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집꼴이지만ㅋㅋㅋ 뭐 어떻게 사진을 수습할 수 없어서 그냥 올린다.^^;;;)

가족 락밴드를 꿈꾸는 남편이가 또 뭔가를 사왔다. 게임의 'ㄱ'도 겨우 알까말까한 나는 그냥 큰 쓰레기가 또 생기는구나 하고 있었다.

하지만 밥 다 먹으면 시켜준다는 아빠 말에 1호 2호는 신나서 밥을 후딱  해치웠고 늘 그렇듯 3호는 영문도 모르고 덩달아 ㅋ 잘 먹었다. 그리고 고고씽~

요즘 변기에 응가를 간간히 가리게 된 3호는 자기 변기통을 들고 오고-_-;;;;왜?
2호는 그냥 스틱을 무섭게 휘두른다.
남편에게 이게 도대체 무슨 난리냐고 하니 자기도 바라던 그림은 이게 아니란다.ㅋㅋㅋ

으악......
오늘 아가들 장난감 두개를 처분하고 기쁨을 느끼기도 전에 이 부피감의 락밴드 장난감과 스텝2의 큰 미끄럼틀이 집에 들어왔다.ㅠㅠ

아기들 장난감에서 좀 해방되고 싶은데........길고 긴 앞 베란다 점령, 거실 점령, 남편의 골방 점령, 그방의 베란다 점령, 여기저기 간간히 점령.

버려도 버려도 사라지지 않는 장난감들.
살아서 번식 하는 벌레 같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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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처럼 유노하나와 다자이후 텐만구을 들렀다.
유노하나는 2009년경 스치듯 처음 들렀던 곳인데 큐슈에 올 때마다 간간히 찾게 된 것은 그곳에서 계란이랑 고구마등을 파시는 분들과 인연이 생겨서다.

내 할말만 하고 일본인들이 하는 말은 잘 못알아 듣던 시절. 어리바리한 내게 정직하게 값을 주시고 50엔 덜 받아갔다고 쫓아와서 돌려주시던 상인들이 그땐 참 신기방기 했다. 지금은 일본인들이 대부분 다 그런걸 알지만 그땐 감동 덩어리였다.

이번에도 아는 얼굴엔 반갑게~새로운 얼굴에도 반갑게 인사하고 계란과 사이다 고구마를 냐미냐미.
유노하나는 유황꽃이란건데... 특별히 볼것은 없는데^^;;; 그냥 우리 나라에 없는 거라 잠깐 쉬었다가 오는 정도고 추천할 장소는 아니다.^^;;

다자이후 텐만구 여긴 2호3호가 안와본 곳이라 왔다. 1호는 지겹다고 징징 댔으나 학문의 신이 있는 곳이니 ㅋ 소뿔 좀 더 만지자고 끌고 갔다. 소뿔을 만지면 공부를 잘한다나...좋은 대학을 간다나... 하는데 현재까진 0프로도 효과 없음이다.ㅋㅋㅋㅋㅋ
아예 소를 잡아 먹으란 아빠의 구박에 ㅋㅋ1호가 학을 뗐다.ㅋㅋㅋㅋㅋ

거리 풍경~~~
다자이후 텐만구도 여느 신사처럼 내 기준으론 전설의 고향급의 뭐 그런거지만 재미로 텐만구 다리를 건널 때 뒤도 돌아보지 않았고, 우메가에모찌라고 안에 팥이 든 구운 떡? 같은 것도 온전히 한개를 다 먹었다. 이걸 하나 먹어줘야 병치레를 안한다는데 팥을 싫어해서 몇년전에 쬐끔 떼먹기만 했다. 좋다는걸 좋다고 생각하는 남편이 반드시 먹으라고^^;; 팥싫어해서 하나 꾸역꾸역 먹었는데 애들 몰래 내손에 하나 더 쥐어주고 혼자 먹으란다. 아하하하... 마눌의 식성을 고려치 않는 그대. 남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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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가 낮잠을 자는데 갑자기 두손의 검지를 양볼에 대고 이쁜짓 몸짓을 하며 자다말고 씩~ 웃는다. ㅋ 넘 웃겨서 쳐다보는데 꽤 오래 그 자세를 유지하길래 언능 가서 폰을 가져왔다.

그런데 카메라 클릭하는 사이 이쁜짓 액션을 멈추는 거다. 아쉽.

그래서 폰을 내려두는데 다시 손가락을 양볼에 대고 또 소리까지 내며 웃는다.
그래서 또 막 폰을 들고 사진을 찍으려는데...또 타이밍을 놓침.

혹시나 하고 계속 폰을 들고 있는데 이쁜짓을 할듯말듯 하다가 말아버린다. 그래서 어중간한 사진 하나만 찍어버렸다.

아쉽다. 웃겼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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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호가 가보고 싶어해서 아프리칸 사파리를 갔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어 링크로 대신한다^^
http://www.africansafari.co.jp/korea/

우린 정글 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자차로 투어를 했다. 마침 3호가 딥슬림 중이라 그냥 우리차로 고고싱~~

직접 보는게 신기해서 사진을 찍다 말다 해버렸다.

치타였나?ㅋ 모든 동물들은 구획을 나눠서 서식하고 있었는데 섹션을 넘나들 땐 쥬라기파크 처럼 큰 문을 통과해야 했다.

기린도 멋졌고 맑은 하늘도 멋지미~~~~^^

코끼리가 차 앞을 막 지나 다니고ㅋ
작은 동물도 지나 다녔는데 그럴땐 안보여도 차량 센서가 삐~~~하니까 ㅋ 뭔가 지나갔나보다 했다.

정글 버스 뒤를 따라 가게 됐는데 정글 버스를 탔다면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 했을테다. 우린 뒤에서 먹이주기 하는걸 구경했다.

나는 에버랜드 사파리를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가본 1호표현으론 게임이 안된다고 한다.

정말 오이타현 쪽으로 여행을 자주 왔었지만 이 아프리칸 사파리는 처음이였고, 동물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음에도 아주 흥미롭고 아주아주 좋았다.

처음에 1호가 사파리를 가자고 했을 때 남편은 헛소리 말라고 뭐 일본까지와서 동물원이냐고 했는데
남편이 그렇게 말한거 미안하다며 아주 훌륭한 제안이였다고 칭찬했다.

여기 올꺼면 원숭이공원 안갔을텐데...ㅋ

2호3호가 더 크면 여긴 다시 한번 오기로 했다. 정말 광활하고 스케일이 크고 멋졌다. 물론 체험 할 수 있는 공간도 많았다. 음식은 아주 별로에 비싸기까지 했는데 그거 빼곤 다 아주 만족인 사파리 투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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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부에서 유후인으로 넘어가다가 경치 좋은 전망대에서 잠시 바람을 쐬었다. 강원도 사는데도 공기가 너무 좋다고 느끼게 하는 날들이다.

커피와 우엉과자 땅콩과자 등을 사먹고 다시 고고싱~

동생들이 세상에 없을 때 1호와 참 자주 왔던 유후인이다. 큰 변화는 없었지만 새로 생긴 가게들이 간간히 보였고 긴린코 호수 옆, 인력거가 있던 곳엔 뭔가를 건설 중이였다. 1호,3호,나. 여자셋만 그림자 남기기~~ 오른쪽 산 위로 달이 얼마나 선명히 올라오던지...내눈이 좋아졌나 싶었다^^

유후인에서 우리의 숙소는 에노키야 료칸. 가격은 저렴하고 위치도 괜찮아서 선택한 곳이다. 마스터스텝이 영어가 되는 분이라 일본어 안되도 문제 없는 곳이다. 식사는 가격 만큼의 단촐한 식사지만 맛은 좋다.(가이세키 정식이라고 하지만 그냥 일본 가정식 정도의 수준임)

마스터가 다타미를 무지 아끼시는 분이라ㅋㅋㅋㅋㅋㅋㅋ 짐을 다 옮겨준다. 내가 하겠다니 안된다고 다타미 위에서 끌면 절대 안된다며ㅋㅋㅋㅋㅋㅋ그래서 우리도 같이 다타미를 무지 아껴주다 왔다.

<더하기>
유후인은 볼거리도 많고 살거리도 많지만 아무래도 관광지라 한국사람 천지고 밥값도 비싸다.(보통 우동 단품이 약 1200엔이 넘는듯) 유후인 메인 거리에서 자위대 있는 쪽으로 가면 큰 마트와 생협마트가 있는데 그쪽은 로컬동네다. 거리는 관광지에서 가까운데 그 길변에 라멘 전문점이 있다. 단돈 400엔이면 한끼 해결이고 할아버지가 낸 국물도 굿이다. 현지인들과 어울리고프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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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부에 있는 타카사키야마 원숭이 공원을 다녀왔다.
3주차장에 주차를 해야 바로 원숭이공원으로 모노레일을 타기에 가깝고 좋다.

원숭이가 이렇게 마구 있다.ㅋㅋㅋㅋㅋ 먹이 타임이 종종 있는데 그때마다 여기저기서 놀던 원숭이들이 우르르르 몰려와서 냐미냐미 밥을 먹는다.

2호는 원숭이가 귀엽다며 아주아주 좋아했다.

물론 3호도 겁도 안 내고 아주 좋아했다. 벳부 날씨가 아주 좋았는데 산 위에 있는 원숭이공원은 바람이 쎄서 쌀쌀하고 추웠다.

원숭이가 다리 사이로 지나가면 복이 온데서 다리를 넓게넓게 하고 있어봐도 안 지나가는 야속한 원숭이님들이였다.

사나울지도 모른다고 염려했는데 다들 순하고 나름 귀욤귀욤한 원숭이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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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슈 여행의 첫번째 숙소에서 남편에게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조말론 향수, 랑콤 립스틱과 팩트~~아 그리고 사진엔 없는 운동화도^^

그리고 1호가 사가지고 온 피치콜라. 난 뭐 그냥저냥 먹을만 했다.

그리고 2호3호 바깥 구경놀이^^

그리고 젤 좋았던 선물은 혼자 산책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 후쿠오카를 출발해서 고속도로를 달리고 달려 드넓은 바다가 있는 벳부에 도착~ 남편의 시간 선물로 혼자 벳부역시장과 동네를 산책했다.

벳부역 시장은 참 작았지만 왠만한건 다 있었다. 작고 깔끔하게.

꽃가격이 넘 저렴해서 그냥 찍어봤다.요즘 강원도 집에서도 일주일에 한번씩 꽃을 사는데 장미 세송이를 사면 만원이 넘는다.

그리고 그냥 동네 산책. 혼자만의 시간은 그냥 다 좋다. 특별한 것이 없더라도 마냥 좋다. 아주 작은 집이라도 하나 사서 종종 드나들며 살고 싶단 생각이 가득한 하루 였다.

선물들 모두 감사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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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러 고고씽~
역시 아빠는 잔머리 육아의 달인인가보다.
달려달려~뭐로 꼬셨는지는 모르겠는데 2호가 신나서 달린다. ㅋ 덕택에 나는 여유롭다.

후쿠오카는 가까우니까 금새 도착
고삐 풀린 망아지 같은 3호가 우다다다 달려가고 2호는 아기!!!!!!!!! 외치며 잡으러 가고 나는 부끄럽고....

몇년 전에는 오이타로 바로가는 대한항공이 있었는데 왜 없는지 날짜를 잘 못 택한건지 없어서 후쿠오카로 와서 일단 시내서 1박 한다.

10시가 넘었는데......
씻기고 정리하니 한시간은 훌쩍 지나 버린 하루다.

내가 이러려고 왔나...
내가 이러려고 왔나...
힘들다..힘들다...하다가 스르르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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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2호 3호를 데리고 호기롭게 공항 라운지에 앉아 있다.
집에서 꾸역꾸역 출발하고 곧 머리 속에 떠도는 노래 한자락~
이게 아닌데~~~~~

이래서 여행이 땡기지 않고 강원도를 사수하고만 살았나 보다.
정신 없이 공항을 뛰어다니던 3호는 떡실신ㅋ

1호는 자기만의 시간

2호는 아빠와 면세점ㅋㅋ
난 2호가 먹다가 남기고 간 딸기 섭취

남편은 자주 혼자 다녔으니 여행이 즐거웠으리라.

오늘에서야 마누라가 왜 어디 안 나서려 했는지 알겠다며 다음 여행을 신중히 다시 검토해야 겠다고 한다.

난 아침에 여행가방에 기저귀와 분유와 콧물 흡입기며 젖병등등을 챙기면서 이미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싶었다.

남편이 순전히 마누라 온천 시켜주겠다고 가는 것이니 기분 좋게~~~ 진통제 하나 먹고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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